눈웃음이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우리 신부님
라앤디 촬영날 모습이예요~
라앤디는 깨끗한 배경이 멋스러운 곳이지만,
이 초록 초록한 배경 또한 신부님들 선택의 중요한 포인트이기도 한거 같아요^^
아.. 인기가 너무많아 예약도 어려운 라앤디 ^^;;
하늘색 정장이 이렇게 잘 어울릴 수 있을까요?
더운 날의 촬영이 시원하게 느껴지게 하는 감각 있는 의상 선택 칭찬합니다~
우리 신랑님 정우성 닮았어요 ^^
이렇게 웃을 땐 진짜 과즙이 나올거 같아요~~~
모범생 신랑님들은 쑥스러움은 많지만,
포즈를 가르쳐주면 정확하게 표현해 내시는 거 같아요~
완전 모델입니다 ^^
'내 눈엔 너만 보여~' 하는 노래 있잖아요~
정말 두 분만 보였던 촬영 날이었습니다 ^^
베리굿웨딩 임정은 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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