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바인(21.05.01까지만영업)-이후 폐업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/ 일반웨딩홀
최신 정보 제공일 : 2021.08.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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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Wein’s mind (더 바인의 마음)
‘더 바인(the Wein)’은 웨딩과 파티, 연회, 향연, 축제 등 사람과 사람의 소중한 만남을 지지하여 새로운 ‘피스트(Feast) 문화’를 선구(先?)하고자 합니다.
그 마음은 ‘와인(포도주), 포도나무’를 뜻하는 ‘바인(wein)’이라는 말로 풀어갈 수 있습니다.
축복과 번영을 바라며
그리스 신화에서는 풍작의 신 ‘디오니소스’가 인간에게 전한 술입니다.
친절한 농부에 대한 답례로 ‘마시코’ 산을 풍요로운 포도나무 밭으로 바꾸었던 전설에서도 알 수 있듯이 와인은 신이 내린 축복과 자비인 것입니다.
또한, 클레오파트라는 화장수로 와인을 썼고, 문명의 발전 속에서 왕과 귀족, 예술가들에게 예찬되며 번영과 평화, 낭만과 아름다움의 상징이 되기도 했습니다.
더 바인은 이러한 축복과 번영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.
결실과 번창을 바라며
포도는 덩굴을 이루며 뻗어나가고 한 열매에 많은 알이 주렁주렁 맺히는 특징 때문에 거침없는 결실을 상징합니다.
전통적으로는 포도 문양의 백자를 내방(?房)에 두어 번창(繁昌)과 다산(多産)의 바람을 표현하였고,
그 해의 첫 포도는 가문의 맏며느리가 먼저 먹는 습관이 있었다고 합니다.
동서양에서는 집안의 평안이나 사업의 번창을 비는 마음을 담아 와인이나 포도가 새겨진 장식물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습니다.
더 바인은 이렇게 결실과 번창의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.
무병장수(無病長?)를 바라며
‘적당양의 와인으로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’ 의학의 아버지 ‘히포크라테스’의 말입니다.
‘파스퇴르(Louis Pasteur)’는 ‘가장 위생적인 음료’라고 하였고, 플레밍(Alexander Fleming)은 ‘와인은 죽음을 생명으로 되돌릴 수 있다’고 하였습니다.
유럽에는 감기 등에도 와인을 데워 마시는 ‘글루바인(Gluhwein)’이나 ‘뱅쇼(Vin Chaud)’의 습관 등이 남아 있습니다.
‘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’이라는 찬사처럼 더 바인은 더할 나위 없는 무병장수의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.
홀명칭(층/좌석) | 예식간격 | 예식형태 | 식사종류 | 홀사용(대관)비 | 꽃장식 가격 | 연출비 | 하객보증인원 |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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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그리나 (1층/170석) |
1시간30분 | 분리예식 | 한식 | 3,500,000 원 | 250명 | |||
참고 | 첫예식 11시 30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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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온 (3층/200석) |
1시간30분 | 분리예식 | 한식 | 4,500,000 원 | 350명 | |||
참고 | 첫예식 11시 |
구분 | 메뉴이름 | 가격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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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식 | 한식 | 48,000원 |
구분 | 메뉴이름 | 가격 | 내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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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수메뉴 | 음료 |
0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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