컬러플한 색감보다 뭔가 그레이 그레이한 무드가
훨씬 더 멋스럽고 화보같았던
피아스튜디오에서의 신랑신부님 촬영컷 보여드려요:)
수줍은 많았던 신부님께 아무나 못입어요~하면서 추천드렸던;
너무 탁월한 선택이었네요:)
이렇게 당기는 거 좋아요~좋아요^^;
저도 가까이 더 가까이 노력해 봅니당 ^^
두분 진짜 너무 로맨틱하네요;;
마지막은 도로 한가운데서의 영화같은 스틸 컷!
쌀쌀한 날씨에 따뜻한 감성이
너무 낭만적이게 느껴졌던 피아스튜디오 촬영컷입니다:)
작가님도 두분도 너무 고생하셨어요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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베리굿웨딩 김현정실장
kakao: heranus
HappyTime With H.Jung Planner~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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