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:) 베리굿웨딩 양다혜플래너입니다
오늘은 저랑 인연이 깊었던
무려 저랑 예식일정이 똑같았던 제 신랑 신부님을 소개시켜드릴게요
요즘 너무 인기가 많은 꼼쎄보마리아쥬에서 촬영했오요
화보같은 웨딩촬영이 아니라
진짜 화보를 촬영하는 곳이라고 슬로건을 내건 스튜디오랍니다 :)
깔끔한 화이트 호리존에서 정말 두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
담는 곳이에요 :)
저희 이샷은 비하인드가 있는데용!
서브부케를 어떻게 만들까 하다가
즉석에서 꽃 담아둔 철통(?)을 들고 찍어보는걸로
컨셉을 잡았어요 !!
생각보다 훨 힙하고 예쁘게 나와서 세상 뿌듯
꼼쎄보는 컴페티 장인
깔끔한 배경과 깔끔한 스타일링에
화관 힙 정도는 괜찮쥬?
이런 빈티지한 플라워디렉팅도
우리의 착붙 드레스도 심지어 까치머리도 예뻤어요오,,
중간에 레드 거베라 포인트도
급 생성! 했는데도
이렇게 찰떡이라니!
이런 취향 있으신 분들
있으시죠오!
제가 찰떡으로 디렉팅이랑 스타일링 도와드릴게요
오시는 신랑신부님 모두 화보 찍을수있오요
만들어드릴게요!
컨셉회의도 같이 하는 플래너랑
같이 결혼 준비하시고 싶은 신랑신부님들
https://open.kakao.com/me/weddahye
성함/연락처/예식일정 보내주세요 :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