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웨딩촬영 + 라리스튜디오 +시작바이이명순 + 드이희]
오늘은 싱그럽고 사랑스러운 세연씨 촬영날 함께 동행한 사진입니다.
늘 조심스럽고 상냥하고 어여쁜, 누가 봐도 선생님 같으신 우리 세연님 :)
가봉하고나서 2키로밖에 안빠졌어요, 샵에 이야기 안했는데 어쩌죠..
조심스럽게 묻는 신부님이 마냥 이쁘기도 했구요.
보자마자 저는 우아!
신부님 뭐예요~ 너무 이쁘잖아요
메이크업도 찰떡이구요.
드레스는 당연 너무 잘어울리구요.
그날에 풍경속 날씨는 라리스튜디오에 완전 제격이였답니다.
신랑신부님 고생하셨습니다.
결혼일정에 다시 만나뵈어요^^
베리굿웨딩컴퍼니 장성숙부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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