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:) 벌써 올해도 12월에 중순넘어가서
한해도 마무리되는거같은데,
저는 지난주까지 올해신부님 마지막까지 예쁘게 도와드렸어요 :)
정말 한해도 빨리 지나간거같은데
올해도 좋은 분들과 같이 준비 도와드릴수 있어서 너무 감사했습니다!
정말 두분다 단아하시고, 좋은 성격으로 저도 너무 애정했던!
마지막까지 드레스 고민하다가 가져간!
그리고 신랑님 단독컷까지도, 멋지게 촬영해주셨던 대표님 :)
지금보니 두분 웃는 모습도 많이 닮으셨,,!
정말 매년 좋은 분들로 기억에 많이 남지만,
올해는 또 올해나름 좋은분들도 많이 만나서
저 또한 행복하게 보낸거같아요 :)
항상 믿고 진행해주시는 분들께,
너무 감사합니다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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